18.04.20(금) 무주 예체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8회 장애인의 날 행사-한마당어울림축제가 열려 참여하였습니다. 지역주민과 어울려 일상생활 속에 쌓였던 스트레스와 문화 욕구가 해소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. 노래 소리에 맞추어 다 함께 춤을 추고 경품 추첨도 있는 재미있는 자리였습니다.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이용인들의 모습에 저절로 흥이 나는 자리였습니다.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
지적장애인이 떠나는 생애 첫 서울 나들이 “시골촌놈, 나두야 간다!”
사랑의 거북이 전국 마라톤 대회